(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관악구는 15일 관내 15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56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동대문구 52번 확진자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156번 확진자는 현재 서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구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방문장소와 접촉자 파악을 진행 중이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가 교회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연휴기간 중 소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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