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오케이 마담'이 쌍끌이 흥행 중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15일 1599개 스크린에서 32만97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24만444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5일 개봉해 11일째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범죄액션 장르의 대표 영화인 '범죄도시' '독전'이 개봉 12일째 300만을 돌파한 속도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2위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주연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이날 1262개 스크린에서 22만807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57만28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개봉 4일만에 50만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강철비2: 정상회담'으로, 이날 610개 스크린에서 3만440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168만9310명을 달성했다. 4위는 '반도'로 488개 스크린에서 1만592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76만427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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