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스틸컷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우주SF 영화로 기대를 모은 '승리호'가 제작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승리호' 측은 16일 "오는 18일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제작보고회를 온라인으로 변경해서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호' 제작보고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온라인 제작보고회로 변경하게 됐다"며 "급작스러운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선보였던 조성희 감독의 신작이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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