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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런닝맨' 곽도원이 지저분할 것 같은 사람 1위에 등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국제수사' 출연진인 곽도원 김대명 김상호가 등장했다.

이날 '런닝맨'은 10명의 조기축구회 회원들 중 맛소금을 밀반출하려 했던 범죄자 2인이 있다는 설정으로 진행됐다. 끝까지 2명의 범죄자를 검거하지 못하거나 경찰이 모두 아웃되면 범죄자 팀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반대로 범죄자 2인을 모두 검거하면 경찰과 시민 팀이 승리한다.


이후 앙케트 순위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하는 코너에서 주부들이 뽑은 가장 지저분할 것 같은 사람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곽도원이었다. 주부들은 "무좀이 있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 곽도원을 지목했다. 이에 곽도원은 "있어요"라며 자신에게 무좀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 뜻밖의 '좀밍아웃'으로 웃음을 더했다.

그 다음엔 외국인이 뽑은 할리우드 진출하면 성공할 것 같은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전소민이었고, 2위는 김종국, 3위는 송지효였다. 11위는 이광수로 지목됐고, 이광수는 "꼴등한 건 괜찮은데 재석이 형한테 진 게 너무 열받아"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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