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월 잔여 홈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추세로 부산시가 17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18일 예정돼 있던 두산 베어스전부터 30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8월 잔여 홈 경기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른다.
이에 따라 해당 경기 예매분에 대해서는 취소 수수료 없이 자동 환불 조치한다.
롯데는 앞으로도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해 나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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