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요트원정대' 최시원이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는 가수 겸 연기자 최시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사전 인터뷰에서 "누구나 한 가지쯤 로망이 있을 텐데 저는 그중에 하나가 배 타고 나가는 거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갑판에 앉아서 노을을 바라보며 석양과 바다 위에서 지낸다는 그 자체가 좀 신기할 것 같다. 대박이다. 흥분돼"라면서 미소를 숨길 수 없었다.
이후 최시원은 크루들을 만났다. 최시원 외에도 배우 진구, 가수 장기하, 미디어 아트 작가 송호준, 선장 김승진이 함께했다.
멤버들을 처음 나주한 이 자리에서 최시원은 "그동안 바다 여행은 연안만 해봤지 사실 횡단을 해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 같다"고 참여 이유를 전했다. 또한 "여기서 20일을 잘 견뎌내면 육지에서의 일들은 아무것도 아닐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온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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