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촬영 중 낙상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이송된 것이 전해졌다. 다만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고 기절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촬영 중 낙상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이송된 사실이 전해졌다. 다만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고, 기절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8일 “임수향이 지난달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촬영 도중 낙상사고를 당한 것은 맞다”며 “상대 배우가 임수향을 안고 급히 뛰는 장면에서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면서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초 보도에 나온 것처럼 임수향이 기절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혹시 모를 부상을 확인하기 위해 응급실을 찾았고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며 “제작진과 협의해 잠깐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촬영에 임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수향이 드라마 촬영 중 낙상사고를 당해 기절한 채 응급실에 이송됐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