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롯데아울렛이 폭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19일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에 따르면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의 수해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자선 대 바자회를 열었다.
3일간 진행된 바자 행사에서는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의 아이템을 할인가로 판매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키트로 제작해 수해 피해를 입은 취약 계층에게 제공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도 이날 장마철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광산구 본량동 황계마을과 입석마을을 방문해 마을 경로당에 긴급 재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마을 피해복구 활동에 일손을 보탰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과 18일 전남 무안 종합 사회복지관과 목표 태화모자원을 찾아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일회용 마스크를 각 2000개씩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광주지역 롯데아울렛 임직원 50여명도 이에 앞서 지난 15일 수해 피해를 입은 전남 화순의 농가를 찾아 농촌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양남균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