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발급 1건당 3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독립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안정과 장학사업에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의 모든 적립식예금 상품을 해당 통장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뿐만 아니라 통장 재발행을 통해서도 기부금이 적립된다.
앞서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KB국민은행이 개최한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에 방문해 ‘대한이 살았다 통장’에 가입했다. 문 대통령이 1호 가입자, 김 여사가 2호 가입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부터 진행하는 ‘대한이 살았다 2020버전’ 기념 영상 공유 캠페인을 통해 최대 1억원을 적립해 독립기념관 내 통일염원의 동산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독립영웅 11인의 미소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세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