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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으로 288명 발생해 3일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지역발생은 276명으로 수도권에서 집중됐다. 최근 7일간 누적 확진자는 무려 1576명에 이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도 7일간 1389명에 달했다. 최근 2주간 일일 확진자 평균은 120명까지 치솟았다.
이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산세 영향이 가장 크다. 이 교회 신도 확진자들을 통한 N차 감염전파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가 이 날 발표한 전날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 수만 22명에 달했다.

아울러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가 19일 확진된 사람들도 전국에서 쏟아졌다. 특히 전세버스를 이용한 대전의 경우 신규 확진자 2명이, 경북 4명과 부산 2명, 강원 1명도 광화문 집회참가자들이다.


신규 확진자 28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5명, 부산 15명, 대구 3명, 인천 10명, 광주 1명, 대전 8명, 세종 1명, 경기 85명, 강원 5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6명, 전남 3명, 경북 5명, 경남 3명, 검역과정 2명 등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27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5명, 경기 81명, 부산 15명, 인천 10명, 대전 8명, 강원 5명, 경북 5명, 충남 4명, 대구 2명, 전남 2명, 경남 2명, 광주 1명, 충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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