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안시에 따르면 동산교회 교인 126번 확진자 가족(127·128번)과 접촉한 인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26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감염 경로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아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시는 동산교회를 잠정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시설은 즉각적으로 잠정 폐쇄할 것"이라며 "시에서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광화문 집회 방문자가 상당한데 아직까지 검사에 불응하는 경우가 많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구상권 청구도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