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강변에서 대원들이 ‘의암댐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강 하구에서 사체가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오후 1시쯤 해병대 2사단이 한강 하구 강화대교 인근에서 사체를 확인했다. 해병대는 사체를 인양하고 관련 사실을 관할 경찰과 소방에 알렸다.

사체는 성인 남성으로, 부패가 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소방은 지난 6일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발생한 ‘의암댐 사고’ 실종자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강원소방과 협조해 신원 파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