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트로트 황제' 나훈아가 15년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난다.
KBS 2TV '2020 한가위 대축제 대한민국 어게인'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훈아가 바이러스와의 사투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라며 "다가오는 국민 최대 명절 한가위에 나훈아가 비대면 방식으로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트로트 황제'로 불리는 나훈아는 '천리길' '사랑은 눈물의 씨앗' '머나먼' '고향' '울긴 왜 울어' '고향집' '잡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가수다.
나훈아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28곡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과거 많은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이를 극복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자는 취지로 편성된 이번 '2020 한가위 대축제 대한민국 어게인'은 추석 기간 중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