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의 50대 목사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김천시에 따르면 목사 부부는 충남 천안에 사는 모친과 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이후 김천시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김천시 보건소는 동거 중인 딸에 대한 검체를 완료했고 지난 14~19일 동안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이 교회의 신도는 39명이지만 다행히 이 기간동안 해당 교회는 공사중이어서 16일 예배에는 신도 1명이 잠시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