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김수찬이 임영웅과 '미스터트롯'에 이어 재대결을 펼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신성과 김수찬이 합류한 '전국 콜센타 대전'이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각자 2개 지역을 담당, 지역 신청자가 선정한 곡으로 1대1 대결을 펼쳐 맞붙은 2명 중 점수가 높은 1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전라도 대표 김수찬과 제주 대표 임영웅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김수찬은 지난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과의 1:1 대결을 펼쳤고, 임영웅에게 300:0으로 완패했던 것. 김수찬은 "결과적으로 '300:0'이지만 무대는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당시의 소감을 밝히며 남진, 송대관 성대모사로 전라도를 소개했다.


이어 김수찬은 본인의 노래 '엉덩이'를 선곡했고, '엉덩이'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했던 정동원, 김희재가 함께 무대에 올라 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수찬은 100점을 기록해 앞서 100점을 획득한 임영웅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수찬은 혜은이의 '새벽비', 임영웅은 류기진의 '그 사람 찾으러 간다'를 선곡해 재대결을 펼쳤다. 연장전 결과 김수찬이 99점, 임영웅이 92점을 기록했다. 김수찬이 최종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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