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용산구 콜센터 3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산 콜센터의 근무 인원은 약 280명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14일부터 여름휴가로 출근을 하지 않았고 어제 회사로 확진 판정을 보고했다”며 “만일을 대비해 방역조치는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 시기에 다른 직원과 접촉이 없었지만 증상이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NH농협카드 서울 서대문구 콜센터에서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