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9억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4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3시3분께 유튜브 조회수 9억 건을 넘었다. 이제는 10억대 조회수의 반열에 오른 'DNA'에 이은 통산 2번째 9억뷰 뮤직비디오다.
세계적인 가수 할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이야기한 곡이다.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8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 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 역시 노래 못지않게 인상적이다. 극장과 무대, 가로등 거리 등 화려한 세트에서 펼쳐지는 경쾌하고 자유로운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는 물론, 수십 명의 댄서와 호흡을 맞춘 마지막 군무 장면이 시선을 압도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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