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채 시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변성완 시장권한대행이 기관경고로 마무리하려고 하는 행위 그 자체가 인사 비위자를 보호하는 꼼수 행정이므로 변 권한대행과 인사전횡을 저지른 책임자의 연관관계를 밝혀서 부산시 공기업 운영의 퇴폐 행정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거돈 전 시장과 부산시는 비호적폐세력의 동업자였다”며 “교통공사의 금품제공자를 엄호하고 비호한 당사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셀프임원으로 만들어준 책임자는 누구인가”를 되물으며 “교통공사 연판장을 돌려도 기강해이에 대하여 말 못하는 무능의 극치를 보여준 교통공사 사장부터 해임하여야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정 시의원은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적극적으로 교통공사 사장의 해임안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9월 임시회에서 가칭 ‘교통공사 승진비리 검찰고발 촉구 결의안’을 준비하고 발언을 통해 권한대행까지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