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공연계 '조기종영 또는 공연 취소'©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공연계에서 공연취소나 조기 종영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난설'과 '블러디 사일런스 :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는 출연배우가 코로나19 확진자의 2차 접촉자로 확인돼 주말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도 청년 루드윅역을 맡은 배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주말공연을 취소했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출연하는 배우인 고훈정이 2차 접촉자로 확인돼 주말 공연을 취소했다. 고훈정은 공연하러 가는 도중에 접촉 사실을 인지하고 자차에서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과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공연 참여진 가운데 확진자와 간접 접촉자가 나와 예방 차원에서 주말 공연을 취소했다.

앞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 중인 '킹키부츠'는 출연 배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23일 공연을 취소했으며 연극 '짬뽕&소'에서는 참여자 15명이 확진돼 공연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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