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NCT 재민이 첫 연기 도전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6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재민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6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웹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서울웹페스트 영화제는 전 세계 5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웹 드라마 시상식으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 각국 현지에서 분야별 수상자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재민이 출연한 '너를 싫어하는 방법'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학 신입생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재민은 만화 애니메이션과 신입생 한대강 역을 맡아 다정하면서도 엉뚱한 성격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재민은 자신이 속한 NCT 드림과 지난 7월6일 유튜브를 통해 'NCT 라이프 : 드림 인 원더랜드(NCT LIFE : DREAM in Wonderland)'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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