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극단 산이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가 연극 '현대사 다르게 보기- 짬뽕&소'(이하 '짬뽕&소') 관련해 누적 확진자 26명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극단 산은 '짬뽕&소' 참여진 41명 중 확진자 16명과 음성 판정 25명이라고 최종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확진자 10명은 참여진 이외의 접촉자라고 밝혔다.
산은 "확진 판정을 받은 참여진은 보건당국의 관리아래 치료중"이라며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참여진은 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상태를 지켜 보고 격리 수칙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격리해제되고 마무리되는 기간까지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보건소의 역학조사 및 방역-안전에 적극 협조하고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극단 산은 "예기치 못한 이번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문화예술계는 물론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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