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50대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해보면 나의 20대는 후회 없이 바쁘고 화려하고 버라이어티 했다"며 "30년이 지난 지금 20대엔 상상도 못했던 이곳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이 옷을 입고 오늘을 남긴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나이가 몇인데 배꼽티냐 하겠지만 아직 이걸 입을수 있는 용기에 그리고 나의 건강에 감사하다"며 "철저히 나를 나로서 즐길수 있는 삶,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의 내 모습 내 마음 곱게 착하게 겸손하게 그렇게 나이들었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름 부지런히 살았던 나의 삶이 내 몸에 베어 나오듯이 선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내 인생에 남길 바라는 바람을 오늘 문득 거울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생각해 본다"며 "그런데 나 정말로 살이 빠진 거 같아. 먹자 먹어. #과거와현재 #현재와미래 #문득 #거울속의나 #윤현숙 #일상 #20대부터50대 #스타일 #변함없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가 드러나는 배꼽티를 입고 패션 감각을 뽐내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또 윤현숙은 셀카에서도 20대 같은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50세로, 1990년대 초반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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