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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불혹 여행기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해 겨울 중국 상해로 불혹 여행을 떠난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 MC들은 홍자매 불혹 여행에 대해 "지난 2019년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에 찍었다"며 "코로나19로 방송이 연기됐던 여행기로 작년 겨울에 찍었던 오래 묵혀뒀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홍자매는 상해의 디즈니랜드를 찾았다. 홍선영은 "7세 꼬마가 된 것 같은,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말했고, 홍진영은 "언니는 불혹"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홍선영은 "먼땅까지 와서 한대 맞고 싶냐"며 티격태격 했다.

놀이기구 탑승을 앞두고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안전바가 맞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에 홍진영은 바이킹 탑승에 앞서 입구에 마련된, 안전바가 부착된 의자에 앉아보라 권유했고, 홍선영은 "장난하냐. 맞다고"라고 응수했다. 다행히도 안전바는 꼭 맞았다. 홍선영은 "맞잖아"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지만 홍진영은 "많이 꽉 차 보이는데"라고 반응했다.

이후 마침내 바이킹을 탄 두 사람. 홍진영은 "생애 첫 바이킹"이라고 또 언니를 놀렸고 홍선영은 "무슨 생애 첫 바이킹이냐. 웃기고 있네"라고 발끈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탑승 내내 비명을 질렀고 홍진영은 울먹이기까지 했다. 홍진영 어머니는 "진영이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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