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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이 중국 상해에서도 어김없이 먹방을 이어갔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중국 상해로 불혹 여행을 떠난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자매는 놀이기구 탑승 후 먹방을 시작했다. 홍진영은 옥수수를, 홍선영은 팔뚝만한 칠면조를 먹었다. 홍선영은 비닐장갑을 낀 채 야무지게 칠면조를 뜯었고, 이를 본 홍자매 어머니는 "아이고 딸아"라며 탄식했다. 모벤져스는 "맛있긴 하겠다"고 말했고, 곽도원도 "어우 배고파"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언니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냐?"라며 "며칠 굶었냐고"라며 질문했지만 홍선영은 "놀이기구를 너무 열심히 탔어"라며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홍자매는 157년된, 상해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을 찾았다. 대창과 토끼풀 요리를 맛본 홍자매는 연신 감탄했다. 이어 동파육이 나왔고, 홍선영은 "장조림 같아"라며 감탄했다. 이후 제비집 수프가 나왔다. 홍진영은 "옛날에 서태후가 제비집을 먹어서 훨씬 더 젊어보였대"라고 하자 홍선영은 그릇째 원샷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영은 "식혜 맛"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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