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일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성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스크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1%(180원) 오른 681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웰크론(2.88%), 깨끗한나라(2.07%), 톱텍(1.92%), 레몬(4.55%) 등도 상승세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자정부터 시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경기도가 가장 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부산시, 광주시, 대구시에 이어 다섯번째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