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24일 퇴근길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서남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돼 덥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아울러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10㎞부근 해상에서 시속 12㎞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이날까지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서남부지방의 예상강수량은 오후 9시까지 5~20㎜다. 오후 9시부터 밤 사이 일부 경상내륙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 4시51분 기준,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은 30.6도, 수원 31.2도, 인천 28.9도, 양평 30.4도로 무덥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퇴근길 전국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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