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에 나선다.
25일 배급사에 따르면 '반도'는 이날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반도'는 2020년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해외 190개국 선판매를 달성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20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위력을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올여름 첫 번째 월드 와이드 개봉작이 된 '반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북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5000만 달러(594억 원)을 돌파하며 전 세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반도'는 25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 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미 출시일 전부터 VOD 사전예약량이 큰 폭으로 상승해 안방극장까지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반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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