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와 완도군, 완도 청년기업협의회는 완도 지역경제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해 지난 21일 완도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조선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과 완도군, 완도 청년기업협의회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완도 고유의 지역 브랜드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25일 조선대에 따르면 조선대와 완도군, 완도 청년기업협의회는 완도 지역경제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해 지난 21일 완도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영돈 조선대 총장, 신우철 완도군수, 김춘성 LINC+사업단장, 완도 청년기업협의회 김태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완도 꿈(Dream)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협약을 통해 3개의 기관은 '완도' 고유의 브랜드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첫 번째 도약으로 2021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서 신제품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선대는 완도산학협력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교내 창의자산을 활용한 품질, 디자인, 물류, 연구 등을 지원하고, 완도군은 인허가 및 원활한 행정을 지원키로 했다. 또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청년기업협의회를 위한 부스와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10년 후 완도 지역경제발전 및 미래성장의 버팀목이 될 스타트업 기업 등에 살기 좋은 완도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완도산학협력거점센터가 중심이 된 완도 지역경제발전과 청년기업 활성화를 위해 조선대의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창의자산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완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