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가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 전면적으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28일 개막할 예정인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을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이해 전면 연기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28일부터 시작하는 본선 경연대회 일정을 전면 연기하고 29일 예정된 개막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방역당국, 그리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세종시는 정부종합청사 등 주요 부처가 밀집한 지역"이라며 "세종시민의 불안감에 따른 행사 규모의 축소, 일정 조정 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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