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있지가 경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신곡 '낫 샤이'(Not Shy)를 발매하고 컴백한 있지가 출연해 신곡을 들려주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 윤두준은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있지가 데뷔했다"며 "지금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대에 있을 때 있지 인기가 엄청났다. '충격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신선하고 새로웠다"며 "군대 동기들이 날 부러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해 있지를 반겼다.
신곡 '낫 샤이'에 대해 예지는 "비트가 원래 했던 곡들보다 월등히 빠르다. 동선도 많아서 발도 바쁘고 위에 손도 바쁘다. 여기에 그루브까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채령은 "강약조절을 하면서 약할 때도 힘을 주고 있다. 그래서 힘이 들어간다"고 해 춤이 고난도임을 밝혔다.
이어 있지는 신곡 '낫 샤이'가 박진영의 신곡 '웬 위 디스코'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르면 느낌이 어떨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함께 후보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영광일 것"이라고 답했다.
그간 있지는 '걸 크러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유나는 "내가 아직 18세다. 하이틴 느낌이 나는 콘셉트, 헤어밴드와 미니원피스를 입고 예쁜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알렸다. 예지는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 콘셉트가 욕심난다고 했다.
또한 있지는 30대 여성 청취자가 문자를 보내온 것을 반가워하며 "우리가 언니팬들이 많다.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 믿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있지는 '낫 샤이'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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