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요리연구가 문성실이 16년간의 노하우를 330가지 요리로 정리했다.
책은 반찬 없이도 충분한 밥과 면 요리부터 늘 있는 재료로 쉽게 끓이는 국물 요리, 한두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효자 반찬이 실렸다.
또한 두고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김치와 장아찌, 가벼운 끼니가 되는 샐러드, 평범한 식자재로 폼 나게 만드는 별미 요리 그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까지 총망라했다.
330가지 요리의 공통점은 요리에 자신이 없던 사람도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하다는 점이다.
책은 총 7부로 나뉜다. 1부는 밥과 면 요리다. 밥 요리는 덮밥류와 볶음밥, 비빔밥, 김밥, 죽 등이 실렸다. 면 요리는 칼국수, 당면, 쫄면, 쌀국수 등이 담겼다.
2부 늘 있는 재료로 쉽게 끓이는 국물요리에는 찌개류와 다양한 국요리가 실렸다. 또한 꽃게 손질법과 조개 해감법 그리고 칼 관리법도 소개했다.
3부 밥상 위 진짜 주인공, 반찬에서는 채소를 바탕으로 한 요리와 오징어, 닭, 참치 등을 재료로 한 반찬 등을 소개했다.
4부 빛나는 저장식에는 김치와 장아찌, 피클을 담는 법을 알려주고 5부 마음도 가벼운 한 끼 샐러드에는 새우, 게맛살, 연어 등으로 특징을 살린 샐러드를 소개했다.
6부는 평범한 재료로 만든 별미 요리를 소개한다. 참치 다다키, 물만두 깐풍, 훈제요리 양념볶음 등이 눈에 띈다.
마지막 7부 밥보다 맛있는 간식에서는 각종 떡볶이와 피자, 수프, 샌드위치를 쉽게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부록으로 시래기 닮는 법, 봄나물 살펴보기 등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잘 고르고 다듬는 법도 소개했다.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 문성실 지음/ 상상출판/ 1만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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