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공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문옥배, 비상임 이사 김혜식 공주문화원 이사, 박경배 한국음악협회 공주시지부장, 박노훈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겸임교수 등 총 12명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상임 감사에는 방제현 전 국립생태원 비상임 감사가 선임됐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오는 9월2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문 대표이사는 1989년부터 2년간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총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역임한 뒤 2013년부터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 2017년 3월부터 문체부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이사, 2019년 10월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문 대표이사는 문화재단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실무 및 전문가적 능력, 경영능력, 조직관리 능력과 식견을 갖췄다”면서 “공주문화재단이 공주시민의 삶과 문화 수준를 높여 국내에서 손꼽히는 공공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9월 2일 공주문화재단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임원을 임명하고 재단 정관과 규정, 4분기 추진계획 등을 의결할 예정으로 설립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5일 공주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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