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앨리스' 김희선의 강렬한 액션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 측은 26일 김희선의 화끈한 액션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김희선은 극 중 괴짜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와 강한 모성애의 박선영, 얼굴은 같지만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한다. 이를 위해 김희선은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나이대를 넘나들며 열연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의상 차림으로 의문의 장소에 있다. 총으로 누군가를 겨누는가 하면, 천장 구조물을 붙잡고 공중으로 거침없이 뛰어오르는 등 김희선의 몸 사리지 않는 모습이 돋보인다. 그녀의 앞에는, 무너지듯 넘어지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앨리스' 제작진은 "김희선이 거침없는 액션 장면까지 소화했다"라며 "김희선이 직접 무술팀과 연습하며 최선을 다했다. 이 장면은 '앨리스' 1회를 여는 매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가 왜 이런 모습으로 이곳에 왔는지, 그녀가 누구와 대척하고 있는지, 이 일을 계기로 '앨리스'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