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류덕환(33)이 7년간 연애를 이어온 일반인 연인과 내년 결혼을 올린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26일 "류덕환은 당초 오는 10월, 7년 동안 연애한 일반인 연인과 결혼할 예정이었다"라며 "그러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일정을 내년으로 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류덕환에게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이와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배우 류덕환에게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덕환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다. 그동안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OCN 장르물 시리즈 '신의 퀴즈' 등이 대표작이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도 굵직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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