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위험한 약속'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의식을 되찾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사고를 당했던 강태인(고세원 분)은 병실에서 일주일만에 눈을 떴다.

차은동(박하나 분)은 강태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강태인은 눈을 뜨자마자 "은동아"라며 손을 잡았다. 차은동은 "나 보여요?"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강태인은 "넌 다친 데 없어? 은찬이는?"이라고 물었고, 차은동은 "다친 데 없다. 괜찮다"면서 의사를 불러오겠다고 했다.

그러자 강태인은 "너 때문에 내가 그 고통 속에 산 것 아니다. 자책하지 마. 네 잘못 아니야"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의 위로에 차은동은 눈물을 훔쳤다.

이후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기억나냐. 나랑 은찬이 밀어내고 대신 차에 뛰어들었다. 덕분에 은찬이 전혀 다치지 않았다"며 고마워했다. 강태인은 "다행이다"라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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