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연습장면©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립현대무용단이 올해 초 부임한 남정호 예술감독의 신작을 오는 10월에 초연한다.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선보인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국립현대무용단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갈등·충돌이 끊이지 않는 경쟁 사회의 잔혹함과 비인간성을 무겁게 다룰 예정이다.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는 무용수 14인의 이야기를 펼친다. 이들은 사회에서 맞닥뜨리는 경쟁을 현대무용 특유의 에너지와 자유로움으로 선보인다.

남정호 감독은 작품의 메시지를 우화적·유희적으로 그려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편 국립현대무용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좌석 거리두기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전에는 연습실 공개 행사를 진행해 생생한 공연 준비 과정을 관객들이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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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신작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포스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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