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뮤턴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뉴 뮤턴트'(감독 조쉬 분)의 개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한 주 뒤로 미뤄졌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7일 "9월3일 예정이었던 영화 '뉴 뮤턴트'의 개봉이 9월10일로 변경되었음을 안내 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현 상황을 고려하여 개봉일을 변경하게 되었다"로 밝혔다.

이어 "'뉴 뮤턴트'의 개봉을 기다려왔던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등장을 알린 작품으로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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