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빅스 엔(30·본명 차학연)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한다.
엔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의 기록. 20200827. 전역 전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충성! #전역 #특급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엔이 군복을 차려입고 거수경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라비는 해당 게시글에 "웰컴"이라는 댓글을 달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젤리피쉬는 뉴스1에 "엔이 현재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따라 미복귀 전역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은 오는 10월7일까지 군인 신분을 유지하며, 조용히 전역할 예정이다.
한편 엔은 지난해 3월 입대해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했다. 입대 후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