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재황이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웅빈이엔에스 측은 28일 "인간미 넘치는 배우 이재황과 끈끈한 유대감,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재황의 다양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같은 목표를 향해 발 맞춰 걸을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황은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한 후 22년동안 꾸준히 활동하며 사랑받아왔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그 여름의 태풍' '돌아와요 순애씨'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이브의 사랑' '역류'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재황은 현재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로열패밀리의 일원이지만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장석준 역을 맡아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하고 있다.
한편 웅빈이엔에스는 이상엽 최희서 김규리 손성윤 한준우 김선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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