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보건지소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정신건강보건센터와 협력해 'ADHD 자녀와 엄마가 함께하는 마음힐링 키즈쿠킹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4가지 요리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정신보건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초등학생과 부모 5팀이 참가했다.
ADHD 자녀와 엄마가 함께하는 마음힐링 키즈쿠킹 교실은 재료 손질에서부터 채소 썰기, 볶기, 설거지까지의 요리 전 과정을 ADHD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와 엄마가 함께 체험하며 힐링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스스로 해내는 성취감은 물론 영양 교사의 이론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손 씻기 등 위생수칙 습관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건강한 삶도 복지의 일환인 만큼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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