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6'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백지영이 '히든싱어6'에 재출연 했다.
백지영은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 리매치를 위해 출격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됐던 시즌1 이후 7년 만이었다.

백지영은 MC 전현무로부터 "그때와 달라진 점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백지영은 "일단 무대가 좀 넓어졌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7년 만에 저를 본 소감은 어떠냐"고 물어봤다.

백지영은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아니 근데 요즘에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는 왜 MC가 안 바뀌냐"고 농담을 던졌다. 전현무는 "정말 세다"라며 폭소했다.

백지영은 "'히든싱어' 하면 전현무, 전현무 하면 '히든싱어'인 건 알겠는데"라며 웃었다. 전현무는 "(MC 안 바뀌냐는) 그 말 후회하게 해줄 거다"며 "오늘 많이 약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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