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는 29일 관내 144~14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모두 전날(28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70대 144번 확진자는 상도3동 거주자로 전날(28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 의심증상을 보였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동거인 1명을 대상으로 이날 진단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70대인 145번·146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상도1동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종교모임으로 추정되며 증상은 없는 상태다. 동거인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현재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자택과 이동동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역학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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