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는 29일 관내 147~14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에 따르면 대방동에 거주하는 70대 147번 확진자는 전날(28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직장 내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증상발현일과 동거인은 현재 확인 중이다.

모두 20대인 148번·149번 확진자는 상도3동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전날(28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관내 136번 확진자 가족으로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다.

구는 "현재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자택과 이동동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역학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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