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30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간 경기가 5회초 도중 우천 중단됐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에서는 LG가 2-0으로 앞선 5회초 갑자기 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빗줄기는 점점 굵어졌고 결국 1사 후 국해성의 타석에서 중단 조치됐다. 오후 6시47분이었다.
양 팀은 전날에도 3회까지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돼 이날 서스펜디드 형식으로 4회부터 9회까지 경기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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