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에이치티
금호에이치티가 연일 강세다. 합병을 추지하고 있는 '다이노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NP002'가 원숭이 대상 시험에서 치료 효능을 입증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0시15분 기준 금호에이치티는 전 거래일보다 10.3%(435원) 상승한 4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31일이 다이노나는 자체 개발 항체 신약 'DNP002'가 원숭이 대상 비임상 시험에서 코로나19로 발발하는 호중구 증가증(Neutrophilia)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자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후중구'가 폐에 집중적으로 침윤되는 과잉 '호중구 증가증'이 사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다이노나의 DNP002는 원숭이 실험결과 사망에 이르게 하는 호중구가 유트로필의 수치를 절반가량 감소시켰다는 사실을 영장류시험을 통해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