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타이틀곡 작사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러블리즈는 1일 오후 4시 미니 7집 '언포게터블'(UNFORGETTABL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류수정은 신보 타이틀곡 '오블리비아테' 작사를 맡은 것에 대해 "제가 소재를 쓰는 게 취미인데, 그 중에서 주문을 이용해서 쓰고 싶었다. 여러 주문 중에서 너무 세지 않고, 뜻도 잘 맞는 느낌인 '오블리비아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화스러우면서도 절제미가 있어서 아픈 여자의 사랑을 담았다. 처음에는 약간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작곡가와 멤버들이 되게 좋아해줘서 뿌듯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러블리즈의 미니 7집 '언포게터블'은 '잊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앨범명으로, '잊어버리다'는 뜻을 가진 타이틀곡 '오블리비아테'(Obliviate)가 담겼다.
'오블리비아테'는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주문'을 뜻하며, 러블리즈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곡으로, 아픈 사랑을 지우려하는 애절한 감성을 선사한다. 그동안 러블리즈와 호흡을 맞춰온 레이저(Razer)의 새 프로듀싱팀 스타더스트(Stardust)가 참여했고, 류수정이 작사를 맡았다.
1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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