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이 제주 만찬으로 여행을 만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에 나선 청춘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지난주에 이어 '어쩌다 해변가요제'를 통해 청춘들이 반전의 가창력을 뽐냈다. 강문영은 양수경과 함께 양수경의 '당신은 어디 있나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양수경은 빗발치는 노래 요청에 심수봉 '당신은 누구시길래'를 부르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가요제가 끝난 뒤, 브루노는 청춘들을 위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대접했다. 그러나 뒤이어 브루노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월셋집에 계약상 문제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홀로 제주도 여행을 즐겼던 조하나가 뒤늦게 합류했다. 조하나는 새 친구 유미와 인사를 나눈 뒤 소소한 대화를 이어가며 어색함을 풀었다.

구본승이 최민용, 유미, 브루노를 이끌고 물고기잡이에 나선 사이 청춘들은 양수경을 도와 제주 옥돔, 갈치, 고등어 등으로 아침을 만들었다. 생선구이와 옥돔미역국 등이 완성됐다. 특히 이날 더위 속에서 생선을 굽느라 고군분투한 최성국의 모습에 청춘들이 입 모아 칭찬했다. 이어 요리를 주도한 양수경이 직접 제주식 옥돔 메밀 전병쌈을 만들어 건네며 청춘들을 챙겼다.


김혜림은 "언니들을 만나면 그때 말투로 돌아간다. 어리광을 피우는 그때 말투로"라고 밝혔고, 강문영도 이에 "너무 편하고 좋다"고 공감했다.

최성국은 조하나에게 "어제 누구랑 있었냐?"고 물었고, 이에 조하나가 웃음으로 대답을 회피해 의문을 남겼다. 최성국은 "하나가 남자친구 생기면 환영이지만 불청 안에서 생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청춘들이 조하나와 최성국을 연결 짓자 최성국이 불청 내 이상형으로 신효범, 양수경을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효범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최용준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신효범이 "이 친구의 마초적인 느낌이 있다"고 전하자 청춘들은 김도균을 언급하며 "신효범은 키 큰 기타리스트를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청춘들은 맛있는 제주 만찬을 선사한 양수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반장 김광규가 최성국에게 함께 설거지하자고 제안하며 폭소를 안겼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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