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50분 기준 뉴지랩은 전 거래일보다 8.87%(1300원) 오른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뉴지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임상 2상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해당 임상데이터를 공유받고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 나파모스타트 관련 임상은 뉴지랩가 종근당 두 곳뿐인데 실제 환자 투약이 시작된 임상은 뉴지랩이다.
오 연구원은 “임상 진행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특허확보인데 뉴지랩의 경우 지난 6월 국내 유수의 대학과 함께 나파모스타트의 경구용제제 특허를 출원해둔 상황”이라며 “뉴지랩이 제형 개량에 성공한다면 제대로 된 나파모스타트 치료제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