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시와 정부는 다음주 전광훈 목사와 성북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우선 150억원가량의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간접비용 등을 따져 2, 3차 구상권 청구를 준비 중이여서 전 목사 등이 감당해야 할 몫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전화 인터뷰에서 "다음 주 초쯤 청구소송에 들어갈 것이다"며 "정부, 건보, 서울시 등 지자체 합쳐서 150억 정도 직접비용을 추징 내지는 소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시장은 "앞으로 재난지원금이 또 갈 것이고 장위동 상인들처럼 피해를 본 주민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 거기에 따른 귀책을 또 물어서 2차 청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추가 소송이 당연히 뒤따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앞으로 재난지원금이 또 갈 것이고 장위동 상인들처럼 피해를 본 주민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 거기에 따른 귀책을 또 물어서 2차 청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추가 소송이 당연히 뒤따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