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스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측은 지난 3일 메인 예고편을 선보였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의 웅장한 스케일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또 다른 나를 만나다, 페르소나(PERSONA)'의 카피와 함께 화려한 무대 뒤 카메라 앞에 앉은 멤버들은 각각 RM(알엠),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아닌,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으로서 각자의 '페르소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스틸 © 뉴스1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스틸 © 뉴스1

"데뷔한 시점부터 새로운 자아가 생긴 거나 마찬가지이긴 하잖아요" "이거를 내려놓는 순간에는 진짜 정말 너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등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속마음을 꺼내놓는 일곱 멤버들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무대 위 방탄소년단과는 또다른 그들의 무대 밖 일상적인 모습들은 '무대 위, 그리고 무대 뒤. 방탄소년단의 숨겨진 이야기'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내면 속 고민들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오는 10일 예정이었던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의 국내 개봉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잠정 연기됐다. 국내 개봉 일정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국내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된 후, 9월 중 공지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2020년 CGV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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